[대구타임뉴스]황광진= 대구 수성구청는 여성일자리 전담기관인 수성여성클럽,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관장 최경분)가 지난 12일 오후 2시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여성인력 수요기업 9곳과 ‘여성친화일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기업체들은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포함해 여성인력 적극채용, 여성 핵심인재 양성, 고용의 양성평등과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보원덴탈 ▲거성정공(주) ▲남양산업사 ▲덴스타주식회사 ▲라온치과병원 ▲바로본병원 ▲수성요양병원 ▲엘리자벳산후조리원 ▲(주)대류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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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5